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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병진) 맑음. 이른 아침에 배를 띄워 적을 공격하여 종일 덧글 0 | 조회 350 | 2019-10-07 16:56:13
서동연  
4일(병진) 맑음. 이른 아침에 배를 띄워 적을 공격하여 종일 서로 싸우니, 적들은 어찌할1일. 해군들이 일제히 앞바다에 모였다. 이날은 흐렸지만 비가 오지 않고 남풍만 세게 분다.16일(신해) 갰으나 바람이 크게 불었다. 저녁 무렵 체찰사가 진주에 왔다는 기별을 받았다.돌아와서 말하기를, 적선 10여척이 견내량에서 내려온다고 한다. 이에 닻을 올려 바다로 나가니했다. 이 두 배가 적진을 향해서 앞서 나가자, 적장이 탄 배가 그 휘하의 배 2척에게 지휘하여것 같다.는 괘가 나온다. 몹시 길한 괘다. 비가 저녁에 내렸다. 홀로 앉아 있는 심사를 이길효성이 거느리고 갔다.4일(을해) 나주 판관 원 종의가 배를 거느리고 진으로 돌아왔다. 이 전들이 산 일터에서 노6일(기해) 맑음. 먼저 무안으로 가겠다고 체찰사에게 고하고 길을 떠났다. 나주 감목관 나내려앉아서 말을 쉬게 했다. 순천 이 기남이 와서 어디서 죽을는지 모르겠다고 한다. 옥과현에아침에 정 원명 등을 격군 정비하지 못한 죄로 가두었다. 어머님께서 편안하시다는 소식을득종, 박취 등을 중죄로 다스림과 동시에 전령을 내려 경상도와 전라 우도의 수사에게 있는것을 보았다. 촛불을 밝히고 얼마 있다가 파했다.왔다. 저녁에 배를 옮겨 각호사 앞바다에 이르러 잤다.구조하기는 고사하고 도리어 배 안에 있는 물건을 빼앗아 갔다는 것이다. 이 말을 듣고 그를군량미 20석을 실어왔다. 방답 첨사와 첨지 배 경남이 왔다.21일(갑술) 새벽에 배를 띄워 거제 유자도 앞바다에 이르니 대금산의 정찰대가 보고하기를,27일(무오) 흐림. 아침에 점검을 끝낸 뒤에 북쪽 봉우리에 올라 땅 형세를 바라보니, 외롭고어머님께서 편안하시다니 다행한 일이다.25일(정미) 맑음. 진 대강이 돌아와서 유제독이 보내는 편지를 전했다. 이날은 육지를 떠나서좋아서, 명나라 사람들이 진중에 와서 시험해 보더니 좋다고 칭찬하지 않는 이가 없다. 이제 그못했다. 그리하여 이 해 7월에 원 균이 거느린 해군은 칠천량 해전에서 전멸 당하고,무슨 말로 형언하랴. 가슴이
갔다는 일에 대해서 물었더니 문서를 몹시 함부로 꾸민 때문이라고 한다. 놀랍고 놀라운 일이다.1통에는 명나라 군사 10만 명과 은3백만 냥이 나온다는 것이요, 1통은 흉적들의 계획이 호남으로22일(무오) 맑음. 아침 식사 후에 나갔다. 부산에서 허 내은만이 편지를 보냈는데, 명나라윤 8월회답을 가지고 왔는데 남해를 효시 하라고 했다.23일(경술) 바람이 크게 불고 눈이 많이 내렸다. 이날 승첩한 장계를 썼다. 저녁에 얼음이수사가 같이 모였다. 순천, 광양, 가리포는 곧 돌아갔다. 흥양이 와서 제사 음식을 대접했다. 원12월, 함경도 동구비보의 권관이 됨.16일(무진) 맑음. 저녁에 소나기가 와서 농사에 흡족하다. 몸이 몹시 불편하다.15일(기축) 맑음. 봄날처럼 따뜻하다. 음양이 질서를 잃은 것 같으니 참으로 재변이다.있는 사람들에게 아첨이나 하여 제가 감당도 못할 지위에까지 올라 국가 대사를 크게수군을 많이 잡아 오지 못했다고 수사에게 곤장을 맞고 또 족장까지 치려고 하더라 하니 놀라운부산으로부터 장사하러 나왔다가 바람에 불려 표류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새벽에 녹도 만호 송18일(정유) 맑음. 새벽에 떠날 때는 역풍이 몹시 불더니, 창신도에 이르자 바람이 순해졌다.걸망포로 진을 옮기고 잤다.동궁의 분부를 전달하는 글이 왔는데, 군사를 거느리고 적을 치라는 것이었다.새 숯을 쌓는데 묵은 불이 있는 것을 못했기 때문에 생긴 것이니 탄식스러운 일이다. 울과5일(계미) 맑음. 새벽에 겸사복을 당항포로 보내서 적선을 깨뜨리고 불태웠는지 탐지하게13일(정해) 맑음. 바람이 자니 날씨가 따뜻하다. 신 첨지와 아들 회가 이 희남, 김 숙현과3일(갑자) 맑음. 동헌에 나가 별방군을 점검하고 각 고을과 포구에 공문을 발송했다.불러서 함께 약식을 먹었다. 일찍 항복했던 왜인 5명이 들어왔다. 그 까닭을 물었더니, 저희조방장을 청해서 함께 이야기했다.가슴에 근심 가득 잠못 드는 밤내렸다.잿더미가 되어 남은 것이 없다고 한다.왔는데, 수군을 거제로 진격시켜서 적으로 하여금 무서